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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강남스캔들' 신고은X임윤호, '극과 극' 두 남녀의 예측불가 로맨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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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이트 작성일18-11-12 18:2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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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이 극과 극 두 남녀의 예측할 수 없는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강남 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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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11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파격 캐스팅으로 주목 받은 신고은과 임윤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 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성격이 극명히 대비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은소유 역을 맡은 신고은이 청담동 거리를 뛰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화면이 전환된 후 많은 옷들을 들고 뛰다 경호원들에게 제재 당하는 모습, 캐리어를 꼭 안은 신고은의 모습이 연이어 나왔다. 

이와 함께 담담한 목소리로 "내 관심의 99%는 엄마랑 소담이뿐이야"라는 그녀의 내레이션은 애틋하면서도 짠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이후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도 팔 수 있어"라는 대사가 뜨며 은소유가 돈을 위해 어떤 일이든 하는 인물임을 짐작케 했다.

반면 최서준 역을 맡은 임윤호는 시작부터 걸그룹 춤을 추는 코믹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이내 정장을 입은 반듯한 모습을 보여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화면이 전환된 뒤 오픈카를 타고 해안가를 드라이브하는 장면은 청담동 거리를 뛰던 신고은과 달리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더불어 "가지고 싶다면, 사랑도 살 수 있어"라는 대사를 통해 최서준이 철부지 재벌그룹 후계자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이 캐리어를 두고 기싸움을 펼치는 장면, 신고은이 임윤호를 보며 "나 좋아한다고 했죠? 나랑 막장 한 번 찍어볼래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고, 왜 이러한 제안을 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렇듯 영상은 3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두 캐릭터의 대비되는 모습을 선명히 담아냈다. 또 신고은과 임윤호는 대사, 표정, 행동을 통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연기로 은소유와 최서준이라는 캐릭터의 대비를 더욱 극대화해 기대감을 높였다.

'강남 스캔들'은 '나도 엄마야'의 후속으로 오는 26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강남스캔들' 1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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