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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침]1986년 언론계 흑역사, 연극 '보도지침' 4월 21일 개막

02-28
1986년 언론계 흑역사, 연극 '보도지침' 4월 21일 개막
 
 
30년 전 언론계 흑역사 '보도지침' 사건이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연극 '보도지침'은 제 5공화국 시절인 전두환 정권 당시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 지에 '보도지침'을 폭로한 1986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당시 이를 폭로한 언론인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고, 9년 후인 1995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보도지침을 폭로한 이 사건은 '보도지침'에 의해 보도되지 않았다.
 
보도지침을 폭로한 기자 '김주혁' 역에는 김경수-이형훈과 함께 오랜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오는 봉태규가 맡는다. 월간 독백의 발행인 편집장 '김정배' 역은 고상호-박정원-기세중이 열연한다.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황승욱' 역에 박정표-박유덕이, 검사 '최돈결'은 남윤호- 안재영이 캐스팅됐다. 또, 재판의 판사인 '원달' 역은 서현철-윤상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남자·여자'는 각각 김대곤-최연동, 정인지-이화정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보도지침'은 뮤지컬 '그날들', '아랑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을 배출한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제작·기획을 담당하며, 젊은 연출가 오세혁이 각색과 연출을 맡아 완성도 있는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4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대학로 TOM2관에서 공연되며, 3월 2일 오후 2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러닝타임은 인터미션 없이 100분으로, 전석 5만원이다.
 
출처 : 뉴데일리, 신성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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