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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오디션은 백석의 詩로

07-06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오디션은 백석의 詩로
 
- 10월 재공연 앞두고 공개 오디션 개최   
- 시인 백석의 시 낭독하는 이색 심사 진행
- 지난해 초연…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오는 10월 재공연하는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주인공 백석·자야를 비롯해 멀티 역할로 등장하는 사내까지 모든 배역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초연에 참여한 배우 외에 작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노래·연기·춤 실력을 확인하는 기존 오디션 방식에서 벗어나 시인 백석의 시를 캐릭터에 담아 낭독하는 방식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실제 공연의 가사와 대사가 백석의 시 20여 편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시에 대한 이해와 표현이 중요한 만큼 시를 낭독하는 형식의 심사 방법을 선택했다. 

오디션 서류 접수는 5일부터 시작했으며 13일 마감한다. 1차 서류 합격자에 한해 오는 17일 오디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백석의 시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뜨겁게 사랑한 시인을 잊지 못해 그와 헤어진 순간을 반복하며 사는 기생 자야와 시인 백석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창작뮤지컬 초연으로는 이례적으로 95%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 극본·작사상, 연출상을 수상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재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인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원사업-올해의 레퍼토리’의 일환으로 오른다. 오는 10월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막을 올린다.
 
출처 : 이데일리, 장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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