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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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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귀환' 내달 재연…한국전쟁 발발 70주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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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이트 작성일20-05-19 조회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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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귀환' 내달 재연…한국전쟁 발발 70주년 기린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소재
"참전용사 헌신·희생 감사 담아"
윤지성·도경수·이홍기·시우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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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와 공연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을 소재로 선보인 창작뮤지컬 ‘귀환’을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재연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전쟁 미수습 전사자 유해는 13만 3000여 위에 달한다. ‘귀환’은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전사자들의 고귀한 발자취에 대한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초연은 54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에 이어 광주, 성남, 대전 등 7개 지역 공연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재연은 올해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육군본부와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317만 참전 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하는 것은 물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이름 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재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과거의 전우를 찾아 매일 산을 오르는 승호 역에는 배우 이정열, 이건명이 캐스팅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윤지성, 도경수(디오)는 과거의 승호 역으로, 이홍기, 김민석(시우민)은 승호의 손자 현민 역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들 외에도 이재균, 이찬동, 양지원, 이지혜, 김세정, 김민석, 이성열 등이 출연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20여 명의 군 장병 배우들이 앙상블로 참여한다.

초연에 이어 김동연 연출, 이희준 작가, 박정아 작곡가, 신선호 안무감독 등이 창작진으로 함께 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 칸 띄어 앉기로 좌석을 운영한다. 공연장 방역 및 관객 동선 안전 운영 등을 통해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계획이다.

 


출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