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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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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도지침' 8월31일 개막…오종혁·임병근·김지철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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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이트 작성일21-12-28 조회2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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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보도지침' 8월 31일 개막···오종혁·임병근·김지철 캐스팅

전두환 정권 '보도지침' 사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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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소재로 언론의 흑역사를 조명한 연극 '보도지침'이 내달 31일부터 11월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TOM 2관 무대에 오른다. 

제5공화국 시절인 1986년 전두환 정권 당시 매일 언론사들에 은밀히 시달된 가이드라인 '보도지침'을 김주언 한국일보 기자가 월간 '말'지에 폭로한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당시 사건을 폭로한 언론인들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고, 9년 후인 1995년 대법원의 무죄 판결을 받았다.


연극 '보도지침'은 2016년 초연을 시작으로 세 차례 공연되면서 웰메이드 창작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네 번째 시즌인 이번 공연에서 기자 주혁 역에 배우 오종혁, 임병근, 김지철이, 정배 역에 김찬호, 박유덕, 장유상이 캐스팅됐다. 

이들의 변호를 맡은 승욱 역에 구준모, 김건호, 이들에 맞서는 검사 돈결 역에는 장민수, 김찬종이 함께한다. 

판사 원달 역에는 조영규, 이지현이, 여러 역으로 극을 이끄는 남자 역에 김현준과 임진구, 여자 역에 문현정과 조한나가 출연한다. 
 

출처: 뉴스1 양은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