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를 자극하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 에릭남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무대가 꽃내음을 타고 여심(女心)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에릭남은 최근 새 싱글앨범 '괜찮아 괜찮아'를 발매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록&발라드 장르로 독특한 음색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각종 음원 사이트에
1위를 차지하는 등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겸비한 발라드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또한 MBC <섹션 TV 연예 통신> 리포터로 맹 활약,
뛰어난 영어실력과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제이미 폭스, 미란다 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해외 톱스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세련된 인터뷰 실력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 이래 음악, 라디오,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쳐온 에릭남의 첫 콘서트는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에릭남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팬들을 위한 새롭고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가수 에릭남의 진심이 가득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