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흰]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호평 속에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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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사이트 작성일17-02-21 조회3,827회본문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호평 속에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쾌거
‘극본/작사상’ ‘연출상’ ‘2016 뮤지컬 작품상’ 휩쓸며 독보적 면모 드러내
‘극본/작사상’ ‘연출상’ ‘2016 뮤지컬 작품상’ 휩쓸며 독보적 면모 드러내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연출 오세혁)’가 지난 1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백석의 시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2016년 뮤지컬 작품상, 극본, 작사상, 연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극본,작사상을 받은 박해림 작가와 연출상을 받은 오세혁 연출은 본 작품으로 처음 수상을 했다. 이에 작품상까지 받으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2016년 독보적인 창작 뮤지컬로 기록됐다.
박해림 작가와 채한울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여기에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오세혁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2일 폐막을 앞두고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유료 점유율 94%를 달성하는 흥행 기록을 선보였다. 서울 대학로 드림 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백석의 시와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2016년 뮤지컬 작품상, 극본, 작사상, 연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극본,작사상을 받은 박해림 작가와 연출상을 받은 오세혁 연출은 본 작품으로 처음 수상을 했다. 이에 작품상까지 받으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2016년 독보적인 창작 뮤지컬로 기록됐다.
박해림 작가와 채한울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 작품이다. 여기에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오세혁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2일 폐막을 앞두고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유료 점유율 94%를 달성하는 흥행 기록을 선보였다. 서울 대학로 드림 아트센터 2관 더블케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출처 : 뉴스컬처, 허다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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