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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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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조용필&위대한 탄생 전국투어 콘서트 [바람의 노래] 공연종료

[공연일정]
서 울 2011년 05월 0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의정부 2011년 06월 04일 의정부종합운동장
청 주 2011년 06월 11일 청주종합운동장
창 원 2011년 06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안 산 2011년 09월 17일 안산 와 스타디움
경 주 2011년 09월 24일 경주시민운동장
성 남 2011년 10월 01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인 천 2011년 10월 08일 인천문학경기장
천 안 2011년 10월 15일 천안종합운동장
여 수 2011년 10월 29일 여수진남경기장
광 주 2011년 11월 12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관람연령] 
만 7세이상

 
[공연소개] 
'가왕' 조용필이 전국투어 일정에 나선다.

조용필은 오는 5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2011 조용필&위대한탄생 전국투어 콘서트-바람의 노래>를 펼친다.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4일 의정부 종합운동장, 6월 11일 청주 종합운동장, 6월 18일 창원 컨벤션센터를 거쳐 하반기에는 9월 24일 경주 종합운동장, 10월 1일 성남 종합운동장, 11월 19일 일산 킨텍스, 11월 26일 부산 벡스코, 12월 3일 대구 엑스코 등지에서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조용필은 지난 2009년에 이어 2년 만에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서게 된다. 지난해 5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 공연, 'LOVE IN LOVE' 이후 1년 만이다. 조용필은 이 공연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시 썼다. 이틀간 10만명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공연역사상 '최단기간 최대관객'의 기록을 남겼다. 또한 수평/수직을 오가는 첨단 '무빙 스테이지'를 세계 최초로 도입해 획기적이고 실험적인 무대 연출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언제나 음악으로 대중의 정서와 공감대를 이루며 함께 호흡했던 조용필은 단순한 유행가가 아닌, 생명력 있는 히트곡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가수다.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대중의 마음과 늘 함께 하는 조용필은 이번 공연에서도 그의 음악과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무대와 수많은 히트곡으로 5월의 시작을 감동과 환희로 수놓을 조용필 콘서트는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왜 조용필인가? 왜 사람들은 조용필 공연에 열광하나?
신뢰할 수 있는 가수, 조용필. 그리고 그의 공연!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수로서의 외길 인생을 묵묵히 걸어오며 매 공연마다 자신의 기록을 스스로 갈아치우고 있는 조용필. 단 한 순간도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과 실행을 이어 나가고 있는 가수라는 점에서 조용필과 조용필의 공연은 수많은 대중들에게 감동과 신뢰감을 안겨 주고 있다. 음악을 향한 열정과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무대 위의 작은 거인' 조용필. 2011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가 만들어내는 최고의 무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
조용필과 동시대를 살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세대들은 그 누구보다 더 높은 문화적 향수와 욕구를 품고 있다. 이들에게 조용필의 공연은 최고의 위안이자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자리이다. 데뷔 이전부터 국민가수로 우뚝 서기까지 춥고도 험난한 길을 걸어온 조요일은 현재와 더불어 내일과 미래를 바라보며 꿈을 꾸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미래형 가수다. 그가 보내온 삶의 여정과 그의 인생이 묻어나 있는 수많은 노래들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는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음악을 통한 공감, 소통, 그리고 감동!

"나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지만, 노래는 결국 대중의 것이다"

조용필은 언제나 대중의 입장에서 음악을 만들고 노래를 불러왔다. 조용필의 음악은 조용필의 역사이기 이전에 동시대를 살아온 모두의 위안 같은 친구였다. 언제나 음악으로 대중의 정서와 공감대를 이루며 함께 호흡했던 조용필은 그의 음악과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전했다.

공연 정보

2011-05-07 ~ 201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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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정보

-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 이데일리
- ㈜Y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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